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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정당

아나운서들 뿔났다

등록 2010-07-21 19:15

한국아나운서연합회 관계자들이 21일 오전 서울남부지검 앞에서 아나운서 비하와 성희롱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진 강용석 한나라당 의원에 대한 고소장을 취재진에게 보여주고 있다. 손범규 <서울방송> 아나운서(왼쪽부터)와 송평수 변호사, 협회 회장인 성세정 <한국방송> 아나운서, 김성은 <한국방송> 아나운서, 이재용 <문화방송> 아나운서가 함께 나와 고소장을 접수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한국아나운서연합회 관계자들이 21일 오전 서울남부지검 앞에서 아나운서 비하와 성희롱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진 강용석 한나라당 의원에 대한 고소장을 취재진에게 보여주고 있다. 손범규 <서울방송> 아나운서(왼쪽부터)와 송평수 변호사, 협회 회장인 성세정 <한국방송> 아나운서, 김성은 <한국방송> 아나운서, 이재용 <문화방송> 아나운서가 함께 나와 고소장을 접수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한국아나운서연합회 관계자들이 21일 오전 서울남부지검 앞에서 아나운서 비하와 성희롱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진 강용석 한나라당 의원에 대한 고소장을 취재진에게 보여주고 있다. 손범규 <서울방송> 아나운서(왼쪽부터)와 송평수 변호사, 협회 회장인 성세정 <한국방송> 아나운서, 김성은 <한국방송> 아나운서, 이재용 <문화방송> 아나운서가 함께 나와 고소장을 접수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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