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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정당

‘마치 남북 관계처럼…’ 먼 장관과 의원

등록 2011-02-25 20:36

‘마치 남북 관계처럼…’ 먼 장관과 의원   장세환 민주당 의원(오른쪽)이 25일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외교·통일·안보에 관한 대정부질문을 통해 현인택 통일부 장관에게 “인사청문회 당시 국민에게 한 남북관계 개선에 대한 약속”을 지키고 있는지 따져묻고 있다. 현 장관은 “저의 희망사항을 이야기했지만 현실이 있으니까…”라고 답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마치 남북 관계처럼…’ 먼 장관과 의원 장세환 민주당 의원(오른쪽)이 25일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외교·통일·안보에 관한 대정부질문을 통해 현인택 통일부 장관에게 “인사청문회 당시 국민에게 한 남북관계 개선에 대한 약속”을 지키고 있는지 따져묻고 있다. 현 장관은 “저의 희망사항을 이야기했지만 현실이 있으니까…”라고 답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마치 남북 관계처럼…’ 먼 장관과 의원 장세환 민주당 의원(오른쪽)이 25일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외교·통일·안보에 관한 대정부질문을 통해 현인택 통일부 장관에게 “인사청문회 당시 국민에게 한 남북관계 개선에 대한 약속”을 지키고 있는지 따져묻고 있다. 현 장관은 “저의 희망사항을 이야기했지만 현실이 있으니까…”라고 답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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