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리자 ‘상하이 스캔들’ 사건 뒤 처음으로 각 나라에 주재하고 있는 총영사들이 한자리에 모인 ‘재외 총영사회의’에 참가한 안총기 신임 상하이 총영사(맨 오른쪽)가 21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별관 회의실에서 피로한 듯 눈을 비비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상하이 스캔들’ 사건 뒤 처음으로 각 나라에 주재하고 있는 총영사들이 한자리에 모인 ‘재외 총영사회의’에 참가한 안총기 신임 상하이 총영사(맨 오른쪽)가 21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별관 회의실에서 피로한 듯 눈을 비비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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