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 민주항쟁 25돌을 맞아 10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민족민주열사·희생자 범국민추모제에서 고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인 배은심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회장이 유가족을 대표해 참배를 하고 있다. 범국민추모제는 장준하씨를 비롯해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고문, 의문사, 분신 등 여러가지 이유로 숨진 이들의 넋을 합동으로 위로하는 추모제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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