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통합진보당 중앙위원회 폭력사태로 제명된 용혜랑(앞쪽), 김맹규씨가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중앙위원회 회의장 입구에서 누워 강기갑 대표에게 제명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지난 5월 통합진보당 중앙위원회 폭력사태로 제명된 용혜랑(앞쪽), 김맹규씨가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중앙위원회 회의장 입구에서 누워 강기갑 대표에게 제명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박근혜 “내 5.16발언, 찬성 50%넘어”…누리꾼 ‘멘붕적 역사관’
■ 모두 하고 있습니까……피임
■ 민카 켈리, 사생활 비디오 유출 전세계 경악
■ “그네누나보다는 촬스형아 치하에서 살고 싶다”
■ [화보] 2012 강릉경포해변 비치발리볼 대회
■ 박근혜 “내 5.16발언, 찬성 50%넘어”…누리꾼 ‘멘붕적 역사관’
■ 모두 하고 있습니까……피임
■ 민카 켈리, 사생활 비디오 유출 전세계 경악
■ “그네누나보다는 촬스형아 치하에서 살고 싶다”
■ [화보] 2012 강릉경포해변 비치발리볼 대회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