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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정당

한광옥 대통합위원장, 파업 언론사 노조 만나

등록 2013-02-14 20:15수정 2013-02-14 21:16

해고자 구제·지배구조 개선 의견 수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14일 해직으로 고통받고 있는 언론사 노조의 지도부를 만나 의견을 수렴했다.

한광옥 인수위 국민대통합위원장은 서울 창성동 대통합위 사무실에서 이강택 언론노조 위원장과 <한국방송>(KBS), <문화방송>(MBC), <와이티엔>(YTN), <연합뉴스> 노조위원장 등을 만났다. 이들 노조는 지난해 공정방송 실현, 낙하산 사장 퇴진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였고, 파업 참여자들이 해고 등 각종 징계를 받았다.

노조위원장들은 한 위원장에게 낙하산 사장의 퇴진, 파업 해고자 및 징계자 구제, 정권의 언론 장악 방지를 위한 언론사 지배구조 개선 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또 박근혜 당선인이 추진하고 있는 미래창조과학부로 방송진흥 기능 이관에 대해 “정권의 방송장악 우려가 있다며 반대한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대통합위 관계자는 “이명박 정부에서 언론과 갈등이 고조된 상황에서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노조 지도부의 의견을 들어보는 자리였다. 당장 어떤 해법을 제시하는 그런 만남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신승근 유선희 기자 skshi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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