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갯속’ 국회 올해 정기국회가 시작된 뒤 석달 동안 국회는 단 한건의 법안도 통과시키지 못해 역대 최악의 성적표를 보였다. 1일 오전 닫힌 정문 뒤로 국회의사당이 보인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올해 정기국회가 시작된 뒤 석달 동안 국회는 단 한건의 법안도 통과시키지 못해 역대 최악의 성적표를 보였다. 1일 오전 닫힌 정문 뒤로 국회의사당이 보인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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