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민주당 대표(맨 왼쪽)가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폭설피해 대책 마련에 협조를 요청하러온 최문순 강원지사가 인사를 하는 동안 목도리를 두른 채 박수를 치고 있다. 김 대표는 명절 세배투어 등 과로로 감기가 걸렸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
김한길 민주당 대표(맨 왼쪽)가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폭설피해 대책 마련에 협조를 요청하러온 최문순 강원지사가 인사를 하는 동안 목도리를 두른 채 박수를 치고 있다. 김 대표는 명절 세배투어 등 과로로 감기가 걸렸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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