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서울시장에 도전장을 낸 여야 후보들이 31일 공약 발표를 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벌였다. (왼쪽 사진부터)박원순 서울시장이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4 서울시민 심폐소생술 서포터즈 발대식’에 참석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정몽준·김황식·이혜훈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각각 여의도 중소기업회관, 선거사무실, 국회 정론관에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박종식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연합뉴스
6·4 지방선거 서울시장에 도전장을 낸 여야 후보들이 31일 공약 발표를 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벌였다. (왼쪽 사진부터)박원순 서울시장이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4 서울시민 심폐소생술 서포터즈 발대식’에 참석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정몽준·김황식·이혜훈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각각 여의도 중소기업회관, 선거사무실, 국회 정론관에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박종식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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