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 김 대표, 새정치민주연합 문 위원장, 우윤근 원내대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왼쪽 둘째)와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왼쪽 셋째)이 10일 오후 국회에서 양당 원내대표와 함께 연석 회동을 하는 자리에서 긴장감 속에 뼈있는 농담을 주고 받아 폭소가 터졌다.
먼저 포문을 연 건 김 대표. 보도진의 악수 요청에 김 대표는“이미 손을 잡고 있다”며 너털웃음을 터뜨렸고, 문 위원장은 김 대표의 인사말 양보에 마이크를 잡으며 “나중에 받아치실라고…” 라고 응수해 큰 웃음이 일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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