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국회·정당

[포토] 국회 외통위원장에 나경원 ‘당선’

등록 2015-02-26 20:15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자리를 놓고 새누리당 안에서 경선을 벌인 나경원 의원(3선·오른쪽)이 26일 오전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투표 결과 당선이 확정된 순간 정두언 의원의 축하를 받고 있다. 나 의원은 경선에서 총 135표 가운데 92표를 얻어 43표 득표에 그친, 정 의원을 큰 표차로 누른데 이어 국회 본회의 외통위원장 선거에서 총투표 수 208표 가운데 176표를 얻어 당선됐다. 외교통일분야 상임위 위원장에 여성 의원이 선출되기는 나 의원이 헌정사상 처음이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자리를 놓고 새누리당 안에서 경선을 벌인 나경원 의원(3선·오른쪽)이 26일 오전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투표 결과 당선이 확정된 순간 정두언 의원의 축하를 받고 있다. 나 의원은 경선에서 총 135표 가운데 92표를 얻어 43표 득표에 그친, 정 의원을 큰 표차로 누른데 이어 국회 본회의 외통위원장 선거에서 총투표 수 208표 가운데 176표를 얻어 당선됐다. 외교통일분야 상임위 위원장에 여성 의원이 선출되기는 나 의원이 헌정사상 처음이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자리를 놓고 새누리당 안에서 경선을 벌인 나경원 의원(3선·오른쪽)이 26일 오전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투표 결과 당선이 확정된 순간 정두언 의원의 축하를 받고 있다. 나 의원은 경선에서 총 135표 가운데 92표를 얻어 43표 득표에 그친, 정 의원을 큰 표차로 누른데 이어 국회 본회의 외통위원장 선거에서 총투표 수 208표 가운데 176표를 얻어 당선됐다. 외교통일분야 상임위 위원장에 여성 의원이 선출되기는 나 의원이 헌정사상 처음이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최재해 ‘월성원전 감사’ 책임 없다?…‘대법 판결 무시’가 탄핵 사유 1.

최재해 ‘월성원전 감사’ 책임 없다?…‘대법 판결 무시’가 탄핵 사유

[속보] 법사위서 ‘검사 탄핵 반대 집단행동’ 감사요구안 가결 2.

[속보] 법사위서 ‘검사 탄핵 반대 집단행동’ 감사요구안 가결

“미미해서 감사 안 해” 돌연 실토…감사원, 관저 ‘유령건물’ 총대 멨나? 3.

“미미해서 감사 안 해” 돌연 실토…감사원, 관저 ‘유령건물’ 총대 멨나?

민주 “채상병 사건 당사자 국힘 주진우, 국조 특위에서 빠져라” 4.

민주 “채상병 사건 당사자 국힘 주진우, 국조 특위에서 빠져라”

“오세훈 후원자·홍준표 측근, 명태균·김영선과 한자리에” 사진 공개 5.

“오세훈 후원자·홍준표 측근, 명태균·김영선과 한자리에” 사진 공개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