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최재성 총무본부장(왼쪽)과 홍종학 디지털소통본부장이 4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12월 오픈을 목표로 국민정책마켓이 개발되고 있으며 5일 ‘국민예산마켓’이란 이름으로 이를 먼저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다. 국민예산마켓은 국민이 예산을 제안하고 이를 의원이 구매해 예산심사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이웃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 위험한 도로를 개보수하기 위한 사업 등 내 주변 및 고장에 필요한 예산을 국민들이 직접 제안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새정치민주연합 최재성 총무본부장(왼쪽)과 홍종학 디지털소통본부장이 4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12월 오픈을 목표로 국민정책마켓이 개발되고 있으며 5일 ‘국민예산마켓’이란 이름으로 이를 먼저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다. 국민예산마켓은 국민이 예산을 제안하고 이를 의원이 구매해 예산심사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이웃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 위험한 도로를 개보수하기 위한 사업 등 내 주변 및 고장에 필요한 예산을 국민들이 직접 제안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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