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백범기념관에서 최고위원회의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지 106주년이 되는 26일 오전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새정치민주연합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 특위위원장인 도종환 의원(가운데)이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공개한 국정교과서 비공개 태스크포스팀(TF) 운영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26일 오전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기 위해 들어서며 컨벤션홀에 걸려있는 안 의사의 휘호 인쇄물을 살펴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26일 오전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운데)와 최고위원들이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을 찾아 안 의사 묘역에서 참배한 뒤 백범 김구 선생의 묘역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26일 오전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을 찾아 안 의사 묘역에서 참배한 뒤 백범 김구 선생의 묘역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안중근 의사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지 106주년이 되는 26일 오전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삼의사 묘역을 찾아 안 의사의 가묘에 헌화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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