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국회·정당

천정배 의원 주도 신당 명칭은 ‘국민회의’

등록 2015-12-09 21:38

천정배 무소속 의원이 주도하는 ‘개혁적 국민정당 창당추진위원회’(추진위)가 9일 신당의 명칭을 ‘국민회의’로 정했다. 장진영 추진위 대변인은 이날 “풍요롭고 공정한 나라를 위해 국민이 모이는 열린 정당을 지향하고 정당 개혁을 성공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아 당명을 국민회의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1995년 창당해 1997년 대선에서 승리한 당 이름이 ‘새정치국민회의’였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진위는 또한 당의 상징색을 오렌지색으로 정했다.

이유주현 기자 edigna@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1.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2.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3.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4.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5.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