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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왼쪽)와 서청원 최고위원이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참석해 굳은 표정으로 앉아 있다. 이날 회의장 배경판에는 ‘쓴소리’ 2탄으로 “잘하자 진짜” 라는 문구가 걸렸다. 앞서 새누리당은 공천 등 당내 갈등으로 여론의 비난이 일자 “정신 차리자 한순간 훅 간다”라는 메시지를 걸어 눈길을 끌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서청원 최고위원이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참석해 굳은 표정으로 앉아 있다. 이날 회의장 배경판에는 쓴소리 2탄으로 "잘하자 진짜" 라는 문구가 걸렸다. 앞서 새누리당은 공천 등 당내 갈등으로 여론의 비난이 일자 "정신 차리자 한순간 훅 간다"라는 메시지를 걸어 눈길을 끌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포토] “정신차리자 한순간 훅간다”…쓴소리 담긴 새누리당 배경판](https://img.hani.co.kr/imgdb/thumbnail/2016/0301/145671270664_20160301.JPG "[포토] “정신차리자 한순간 훅간다”…쓴소리 담긴 새누리당 배경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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