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국회의 마지막 회의인 4월 임시국회가 21일 열린 가운데 이날 오후 텅 빈 본회의장을 찾은 학생들이 관람석에서 국회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19대 국회의 마지막 회의인 4월 임시국회가 21일 열린 가운데 이날 오후 텅 빈 본회의장을 찾은 학생들이 관람석에서 국회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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