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귀국한 손학규 “정치 새그릇 필요”

22일 일본에서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정치는 국민의 요구를 담아내는 그릇이다. 지난 4·13 총선에서 분출된 국민들의 분노를 담아낼 그릇에 금이 갔다”며 “새 그릇을 만들기 위한 정치권의 노력을 담아낼 새 판이 짜여져야 한다”고 말한 뒤 차에 올라 손을 흔들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e-mail]

22일 일본에서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정치는 국민의 요구를 담아내는 그릇이다. 지난 4·13 총선에서 분출된 국민들의 분노를 담아낼 그릇에 금이 갔다”며 “새 그릇을 만들기 위한 정치권의 노력을 담아낼 새 판이 짜여져야 한다”고 말한 뒤 차에 올라 손을 흔들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