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운영위 질의 시작되기 전 청와대 행사 이유로 떠나
여당 “사전에 양해 구했다” 야당 “현 수석 돌아와야”
여당 “사전에 양해 구했다” 야당 “현 수석 돌아와야”
이원종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통령 비서실 업무보고를 하는 동안 현대원 미래전략수석(이원종 수석 기준 오른쪽으로 세번째)이 배석하고 있다. 현 수석은 업무보고가 끝나자 바로 자리를 떴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