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대통령 선거 관리의 실무를 총괄하게 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장관급)으로 김대년(57) 현 중앙선관위 사무차장이 21일 취임한다. 앞서 중앙선관위(위원장 김용덕 대법관)는 지난 14일 전체위원회 회의를 열어 신임 사무총장으로 김 사무차장을 임명했다.
김대년 신임 사무총장은 중앙선관위 공보담당관과 선거연수원장, 관리국장(현 선거국장), 기획관리실장 등을 거쳤으며, 사무차장을 지내던 지난해에는 첫 독립기구로 출범한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의 초대 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석진환 기자 soulfat@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