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3·1운동 때 유관순 열사 17살”
이 “바른정당 개혁입법 동참해야”
이 “바른정당 개혁입법 동참해야”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앞줄 가운데)가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신한류플러스에서 청소년, 학부모, 선거권 관련 단체 회원들과 ‘함께 여는 미래-18세 선거권 이야기’란 주제로 간담회를 하기에 앞서 ‘18세 선거권 법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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