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전문시위꾼’ 발언에 영입 당사자로서 사과
정의당 “주변인사 발언, 문재인 노동관 우려로 이어져”
정의당 “주변인사 발언, 문재인 노동관 우려로 이어져”
지난해 1월12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에서 열린 양향자 전 삼성전자 상무 입당발표 회견에서 문재인 당시 대표가 양 전 상무와 함께 입당원서를 펼쳐들고 있다. 한겨레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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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3-07 16:04수정 2017-03-08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