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 범죄 증거…검찰은 당장 압수수색해야”
박지원 대표(오른쪽 두번째)를 비롯한 국민의당 지도부가 10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인용 결정이 내려진 뒤 TV 중계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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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3-10 14:17수정 2017-03-10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