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명직 안 맡는다”는 박의 선언에 화답
‘박지원 상왕론’에 정면 돌파 시도 뜻
‘박지원 상왕론’에 정면 돌파 시도 뜻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가 24일 오후 전남 목포역 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연설하고 있다. 목포/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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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4-24 18:50수정 2017-04-24 2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