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신환 대변인 “문 대통령, 인사원칙 저촉 인식 못하고 있는 듯” 비판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바른정당 의원전체회의에서 주호영 원내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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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5-29 17:38수정 2017-05-29 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