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대 국회부터 4선 국회의원을 지낸 자유한국당 권익현 고문이 4일 별세했다. 향년 83. 경남 산청 출신의 권 전 의원은 육사 11기로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정부 시절에 여당 소속 국회의원을 지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 쿠데타 뒤 창당한 민주정의당 대표를 지내기도 했다. 유족으로 아들 준혁씨, 딸 혜경·혜정·희정·혜진·혜수씨, 사위 김태기·임태희·김태은·홍영탁·남기현씨, 며느리 이혜영씨가 있다. 빈소는 분당서울대병원, 발인은 6일 오전 6시다. (031)787-1510.
강성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