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국회·정당

[포토] 여성대표 전성시대

등록 2017-07-13 15:27수정 2017-07-13 15:31

이정미 정의당 새 대표가 13일 오전 국회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로써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원내정당 5곳 중 3곳이 여성이 대표를 맡는 여성대표시대가 열렸다. 이 대표가 이날 오전 지도부 이취임식에서 심상정 전 대표와 하트를 만들어보이고 있다.(왼쪽사진) 이 대표는 곧이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인사를 하러 찾아가 역시 하트를 만들어 보였다.(가운데 사진) 이날 오후 바른정당을 방문해 이혜훈 대표와 하트를 만들어보인 이 대표는 “여성 대표님들은 찾아뵈러 오면서, 언니들께 인사하러 가는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여성들이 주요 정당을 이끌면서 화합의 정치가 열릴지 주목된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이정미 정의당 새 대표가 13일 오전 국회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로써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원내정당 5곳 중 3곳이 여성이 대표를 맡는 여성대표시대가 열렸다. 이 대표가 이날 오전 지도부 이취임식에서 심상정 전 대표와 하트를 만들어보이고 있다.(왼쪽사진) 이 대표는 곧이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인사를 하러 찾아가 역시 하트를 만들어 보였다.(가운데 사진) 이날 오후 바른정당을 방문해 이혜훈 대표와 하트를 만들어보인 이 대표는 “여성 대표님들은 찾아뵈러 오면서, 언니들께 인사하러 가는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여성들이 주요 정당을 이끌면서 화합의 정치가 열릴지 주목된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1.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2.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3.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4.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5.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