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현금·명품 수수 의혹 보도
사업가 ㅇ씨 “편의 봐준다고 해서…”
이 대표 “금전은 갚았고, 명품은 구매대금 지급했다”
사업가 ㅇ씨 “편의 봐준다고 해서…”
이 대표 “금전은 갚았고, 명품은 구매대금 지급했다”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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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8-31 10:35수정 2017-08-31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