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부 공백, 여야 누구도 바라지 않을 것”
김명수 인준안 처리에 물꼬 트일지 주목
김명수 인준안 처리에 물꼬 트일지 주목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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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9-18 11:42수정 2017-09-18 2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