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잔류를 선언한 이학재 의원이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입장을 설명하자 유승민 대표가 박수를 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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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11 19:18수정 2018-01-11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