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국회·정당

국민-바른 통합신당 명칭은 ‘미래당’

등록 2018-02-02 21:06수정 2018-02-02 21:32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지난 1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통합추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지난 1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통합추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통합신당의 이름이 ‘미래당’으로 결정됐다. 양당 통합추진협의회는 2일 국회에서 확대운영회의를 열어 ‘바른국민’과 ‘미래당’을 놓고 논의한 뒤 만장일치로 미래당으로 결정했다. 통추협 유의동 대변인(바른정당)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가겠다는 취지다. 100년 이상 가는 굳건한 정당을 만들겠다”고 했다.

김남일 기자 namfic@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한눈으로 살펴보는 ‘12·3 내란’ 책임자들 1.

한눈으로 살펴보는 ‘12·3 내란’ 책임자들

“대세 넘어갔다” 당내 중론인데…권성동 “탄핵반대 당론” 고집 2.

“대세 넘어갔다” 당내 중론인데…권성동 “탄핵반대 당론” 고집

[요약]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3.

[요약]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내란 피의자 윤석열, 버젓이 직무 수행 4.

내란 피의자 윤석열, 버젓이 직무 수행

민주 “윤 2차계엄 시도 입증 서류 확보”…오후 본회의서 공개 5.

민주 “윤 2차계엄 시도 입증 서류 확보”…오후 본회의서 공개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