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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정당

[포토] 바른미래당 첫 최고위원간담회, 배경은 ‘황금열쇠’

등록 2018-02-14 09:53수정 2018-02-14 10:16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운데)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 간담회에서 머리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김동철 원내대표, 오른쪽은 박주선 공동대표.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운데)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 간담회에서 머리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김동철 원내대표, 오른쪽은 박주선 공동대표.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바른미래당이 14일 오전 국회에서 창당 뒤 첫 최고위원 간담회를 열었다. 박주선·유승민 공동대표와 김동철 원내대표 등이 앉은 회의장 뒤 벽에는 ‘열자! 미래를, 가자! 미래로’ 라는 글과 함께 ‘미래의 문을 여는 황금열쇠’의 뜻을 담은 열쇠 그림이 붙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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