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역할 다한 문 대통령에 경의”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가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도중 김현 대변인(가운데)에게서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오는 5월 중 만나기로 했다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브리핑 내용을 보고 받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8-03-09 10:50수정 2018-03-09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