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정상회담 성사 가능성에
“역사적 사건”이라면서도 우려 표명
박주선은 “한반도 평화 계기 의심치 않아”
“역사적 사건”이라면서도 우려 표명
박주선은 “한반도 평화 계기 의심치 않아”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신소영 기자
이슈한반도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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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3-09 11:14수정 2018-03-09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