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원장이라고 법 위에 군림 못해”
“철저한 수사로 검찰 치욕 만회해야”
“철저한 수사로 검찰 치욕 만회해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8-03-09 11:42수정 2018-03-09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