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우원식, 공개회의서 비판
“연동형 비례대표제 찬성…
자유한국당은 협상 나서라”
“연동형 비례대표제 찬성…
자유한국당은 협상 나서라”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홍준표 대표가 개헌투표 참여하면 제명한다고 한 것은 공산당식 공개처형을 연상하게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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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3-21 10:07수정 2018-03-21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