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재량 손톱만큼도 없다” 비판
원내대책회의서 ‘청와대-여야 교섭단체 회동’ 제안
원내대책회의서 ‘청와대-여야 교섭단체 회동’ 제안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3월29일 오전 국회 원내대표실을 나서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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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4-04 13:50수정 2018-04-04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