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판문점 평화의집을 찾아 방명록에 글을 남겼다. 김 위원장은 ‘새로운 력 사(역사)는 이제부터. 평화의 시대, 력사의 출발점에서’라고 적었다. 판문점/한국공동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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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4-27 23:10수정 2018-04-27 2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