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농성 천막 찾아 무릎꿇고 사과
배후설에는 “그런 질문 자체가 우습다”
김성태 “저도 자식 키우는 애비로 다 이해”
배후설에는 “그런 질문 자체가 우습다”
김성태 “저도 자식 키우는 애비로 다 이해”
10일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단식 농성 천막을 찾아 아들 김아무개(31)씨의 폭행에 대해 사과한 아버지 김씨. 송경화 기자
10일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단식 농성 천막을 찾아 아들 김아무개(31)씨의 폭행에 대해 사과한 아버지 김씨. 송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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