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정의당 노동본부장 영정사진 들고 눈물
“살아서 모시지 못하고… 마음이 아프다”
오후 7시 서울·창원 동시 추모제
“살아서 모시지 못하고… 마음이 아프다”
오후 7시 서울·창원 동시 추모제
김영훈 정의당 노동본부장이 노회찬 의원의 영정사진을 들고 지역주민들과 작별 인사 나누기 위해 창원으로 출발하고 있다.
평소 노회찬 의원이 이용하던 카니발에 김영훈 본부장이 노 의원의 영정사진과 함께 올라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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