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에게 ‘선거제도 바꾸면 역사에 남는 대통령 된다’ 부탁드려”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리는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 앞서 고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진과 명패를 회의실에 부착한 뒤 회의를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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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10 11:29수정 2018-08-10 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