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수익률 1%대 미만…정부 개선안 섣부른 판단”
“은산분리는 기업의 인터넷은행 지분 50%까지 늘려야”
“은산분리는 기업의 인터넷은행 지분 50%까지 늘려야”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오른쪽)가 지난 1일 오후 국회에서 기무사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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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13 09:36수정 2018-08-13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