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양당, 특활비 폐지 대신 업무추진비 늘리는 쪽으로 얘기”
“업무추진비 늘리려면 특활비 사용 내용 먼저 밝혀야”
“업무추진비 늘리려면 특활비 사용 내용 먼저 밝혀야”
이정미 정의당 대표.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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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13 10:21수정 2018-08-13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