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명 위원으로 구성… 16일 첫 회의열고 심사 진행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왼쪽부터)·문희상 국회의장·자유한국당 김성태·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국회 의장주재 원내대표단 회동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여야는 이날 연간 60억원 정도의 국회 특수활동비를 완전히 폐지하기로 합의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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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13 21:18수정 2018-08-13 2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