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용 한국당 의원의 ‘지뢰제거’ 대체복무 발의에
“지뢰제거 로봇 상용화 직전…반인권적 발상”
“지뢰제거 로봇 상용화 직전…반인권적 발상”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지난 2일 국회 정론관에서 당대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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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21 10:34수정 2018-08-21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