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효과 기다리는 1년과 국민 체감 1년은 차이 커”
“나도 과거엔 소득주도성장 필요하다 생각”
“최저임금 올리면 일자리 줄이는 역효과 생각 못 해”
“나도 과거엔 소득주도성장 필요하다 생각”
“최저임금 올리면 일자리 줄이는 역효과 생각 못 해”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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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05 10:12수정 2018-09-05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