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 다 찾아놔… 정밀하게 선정해 최대한 빨리 발표”
김태년 정책위의장이 지난달 19일 국회 의원회관 열린 고용상황 관련 긴급 당정청회의에서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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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3 10:28수정 2018-09-13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