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실장은 숨어서 해야 하는 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지난 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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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3 10:45수정 2018-09-13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