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오는 12월16일까지 3개월간 국회청사 출입 제한
청사에서 소란피우거나 위압 가해 업무수행에 지장”
백주선 변호사 “과도한 대응… 개별 확인없이 통보”
청사에서 소란피우거나 위압 가해 업무수행에 지장”
백주선 변호사 “과도한 대응… 개별 확인없이 통보”
경제정의실천연합, 참여연대, 금융정의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7일 오후 민생입법 처리 문제 등 논의하기 위해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장 들머리에서 `은산분리 완화' 시도 중단을 요구하는 손팻말 시위를 벌이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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