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김병준 비대위원장 제주도 방문
“손님 회피는 예의 아니고, 그럴 이유도 없다”
“중앙 정치로부터 떨어져 도정 전념 재확인”
“손님 회피는 예의 아니고, 그럴 이유도 없다”
“중앙 정치로부터 떨어져 도정 전념 재확인”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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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0-17 14:42수정 2018-10-17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