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바깥에 있는데 측은
탄핵은 친박·비박 공동책임
나중에 논의해도 늦지 않아”
탄핵은 친박·비박 공동책임
나중에 논의해도 늦지 않아”
지난해 11월6일 당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우택 원내대표와 강효상 원내대변인 간 견해차를 중재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8-11-07 11:47수정 2018-11-07 16:29